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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로서 너무 완벽한 존재는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다른 개체들과 어울리기 힘들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淸水無魚랄까.
개체가 다른 개체와 어우러져 군집으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단점이 필요하다.
많은 이야기에서, 천재는 싸이코고 부자는 성격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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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의도적으로 조절하고자 했다.
결국 사람은 장단점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그 단점이 어떠한 것이냐에 따라 타인에 의한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완벽히 단점을 없애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적당히 허용할 수 있을만한 의도적인 단점을 컨트롤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약간 건방지고, 기억력이 나쁘고, TV나 패션에 관심이 없고..
적당히 인간적이지만 그다지 흠이 되지는 않고 일에 방해되지는 않는 정도의 단점들을
굳이 고치지 않고 드러냄으로서 불완전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일에 있어서는 거의 완벽하지만 타인들과의 팀웍을 이끌어내기에 적절할 정도의 불완전성.
완벽한 미완. 그런 것을 추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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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결과론적으로도 과정론적으로도 기만이다.
사람은 결국 단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단점을 없애고자 노력한 끝에 어쩔 수 없이 남은 단점이지,
의도적으로 이것이 나의 단점이다라고 드러낸 단점이 아니다.
이렇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단점들을 드러냄으로서,
자신의 치명적인 단점을 가리는 용도로 활용하려 했을 뿐이다.
또한 적당히 단점을 남겨두겠다는 어설픈 마음가짐이
정작 중요한 일에서도 실수를 만들고, 헛점을 벌린다.
그런 기만적 발상을 가진 사람에게 사람이 모여들진 않는다.
사람은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하지만 완벽해지진 못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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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어떤 규칙을 따를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그 규칙이 작고 강력할수록 더 자유로워진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쫓는 이유가 이것일 것이다.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라고.
더 근본적인 질서를 추구할 수록 자유롭다.
더 완벽한 질서를 쫓는 사람은, 더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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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之德風, 小人之德草
군자의 덕은 바람과 같고, 소인의 덕은 풀잎과 같다.
군자를 오늘날 팀의 리더로, 소인을 팀원으로 생각하자면
리더는 팀원들의 의지를 바람에 넘어지는 풀잎처럼 부드럽게 일치시켜줘야 한다는 거다.
한명 한명을 붙잡고 이쪽으로 넘어져 달라고 사정하는 것은 효율이 좋지 않다.
조금은, 바람의 강도를 높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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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택은 나에게 있어서 옳은 것이지만
과연 타인에게 있어서, 내 팀원들에게 있어서도 옳은 것일까?
어렵다.
개체로서 너무 완벽한 존재는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다른 개체들과 어울리기 힘들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淸水無魚랄까.
개체가 다른 개체와 어우러져 군집으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단점이 필요하다.
많은 이야기에서, 천재는 싸이코고 부자는 성격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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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의도적으로 조절하고자 했다.
결국 사람은 장단점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그 단점이 어떠한 것이냐에 따라 타인에 의한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완벽히 단점을 없애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적당히 허용할 수 있을만한 의도적인 단점을 컨트롤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약간 건방지고, 기억력이 나쁘고, TV나 패션에 관심이 없고..
적당히 인간적이지만 그다지 흠이 되지는 않고 일에 방해되지는 않는 정도의 단점들을
굳이 고치지 않고 드러냄으로서 불완전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일에 있어서는 거의 완벽하지만 타인들과의 팀웍을 이끌어내기에 적절할 정도의 불완전성.
완벽한 미완. 그런 것을 추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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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결과론적으로도 과정론적으로도 기만이다.
사람은 결국 단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단점을 없애고자 노력한 끝에 어쩔 수 없이 남은 단점이지,
의도적으로 이것이 나의 단점이다라고 드러낸 단점이 아니다.
이렇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단점들을 드러냄으로서,
자신의 치명적인 단점을 가리는 용도로 활용하려 했을 뿐이다.
또한 적당히 단점을 남겨두겠다는 어설픈 마음가짐이
정작 중요한 일에서도 실수를 만들고, 헛점을 벌린다.
그런 기만적 발상을 가진 사람에게 사람이 모여들진 않는다.
사람은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하지만 완벽해지진 못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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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어떤 규칙을 따를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그 규칙이 작고 강력할수록 더 자유로워진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쫓는 이유가 이것일 것이다.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라고.
더 근본적인 질서를 추구할 수록 자유롭다.
더 완벽한 질서를 쫓는 사람은, 더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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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之德風, 小人之德草
군자의 덕은 바람과 같고, 소인의 덕은 풀잎과 같다.
군자를 오늘날 팀의 리더로, 소인을 팀원으로 생각하자면
리더는 팀원들의 의지를 바람에 넘어지는 풀잎처럼 부드럽게 일치시켜줘야 한다는 거다.
한명 한명을 붙잡고 이쪽으로 넘어져 달라고 사정하는 것은 효율이 좋지 않다.
조금은, 바람의 강도를 높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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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택은 나에게 있어서 옳은 것이지만
과연 타인에게 있어서, 내 팀원들에게 있어서도 옳은 것일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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