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더로서의 나를 정의하자면 그 정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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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자신의 행동을 선택한다는 것은
즉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선택한다는 것이고
그 가치관의 선택은 다시 말해 규칙의 선택이다.
즉, 자유란, 어떤 규칙을 따를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좋아한다.
자유가 없던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그 세대가 만든 교과서로 공부한 그 이후의 세대또한 마찬가지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유'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자유를 이용하여
타인에게서 주어지는 규칙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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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유를 좋아한다.
강압적으로 일하는 사람보다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의 능률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억눌려 일하는 사람보다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
그래서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었다.
내 기준에서 명백한 사실도 선택의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10대 시절부터 20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까지,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없이 반복해서,
배신당하고, 실망해왔다.
나는 더 이상 "하고 싶어요"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시키는 대로만 하겠습니다"이자
"시키지 않으면 안하겠습니다"이다.
자유로운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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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없던 시절에는, 자유라는 것을 가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흡족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자유가 존재하는 현재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갖고 있지만 자유를 쓰지 않는다.
"선택해라"고 하면 "대신 선택해주세요"라는 게 당연하다는 듯한 세대이다.
"그래도 선택해라"고 하면 몇달이 지나도록 "모르겠어요"만 반복하는 세대이다.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인체 하는 것으로서 모든 책임으로부터 벗어나는 줄 아는 세대이다.
나는 그렇게 그들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자유를 강요한다.
그리고, 보다못해 선택을 제시해주면
'너무 간섭한다'고 투덜거린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들이 자유 그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닐 것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책임을 싫어하는 것이다.
자유를 주려면 책임도 지워줘야 한다.
자유를 빼앗으면 책임도 빼앗아야 한다.
나의 목적은 그들이 자유를 활용하게 하는 것이니까,
자유는 주고 책임은 내가 짊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실망할대로 실망하고 포기할만큼 포기해서
오히려 다소 교육자의 마인드가 된 지금으로선 그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일부러 그러지 않아도 그들의 실패에 대한 책임의 상당 부분은 리더인 내가 지게 된다.
하지만, 내가 그들에게서 책임감마저 빼앗는다면,
그들은 사회에 나가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그들의 선택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가 될 것이 뻔함을 알지 않는가.
#
부자유를 강요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쩌면 그 편이 자유를 강요하는 것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
결국 언제나 해결안은 마법의 단어 "적당히"다.
극단적인 자유도, 극단적인 부자유도 좋지 않다.
적당히, 또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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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란,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자신의 행동을 선택한다는 것은
즉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선택한다는 것이고
그 가치관의 선택은 다시 말해 규칙의 선택이다.
즉, 자유란, 어떤 규칙을 따를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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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좋아한다.
자유가 없던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그 세대가 만든 교과서로 공부한 그 이후의 세대또한 마찬가지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유'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자유를 이용하여
타인에게서 주어지는 규칙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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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유를 좋아한다.
강압적으로 일하는 사람보다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의 능률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억눌려 일하는 사람보다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
그래서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었다.
내 기준에서 명백한 사실도 선택의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10대 시절부터 20대 후반에 들어선 지금까지,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없이 반복해서,
배신당하고, 실망해왔다.
나는 더 이상 "하고 싶어요"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시켜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시키는 대로만 하겠습니다"이자
"시키지 않으면 안하겠습니다"이다.
자유로운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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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없던 시절에는, 자유라는 것을 가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흡족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이 자유가 존재하는 현재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갖고 있지만 자유를 쓰지 않는다.
"선택해라"고 하면 "대신 선택해주세요"라는 게 당연하다는 듯한 세대이다.
"그래도 선택해라"고 하면 몇달이 지나도록 "모르겠어요"만 반복하는 세대이다.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인체 하는 것으로서 모든 책임으로부터 벗어나는 줄 아는 세대이다.
나는 그렇게 그들이 그렇게나 싫어하는 자유를 강요한다.
그리고, 보다못해 선택을 제시해주면
'너무 간섭한다'고 투덜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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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들이 자유 그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닐 것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책임을 싫어하는 것이다.
자유를 주려면 책임도 지워줘야 한다.
자유를 빼앗으면 책임도 빼앗아야 한다.
나의 목적은 그들이 자유를 활용하게 하는 것이니까,
자유는 주고 책임은 내가 짊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실망할대로 실망하고 포기할만큼 포기해서
오히려 다소 교육자의 마인드가 된 지금으로선 그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일부러 그러지 않아도 그들의 실패에 대한 책임의 상당 부분은 리더인 내가 지게 된다.
하지만, 내가 그들에게서 책임감마저 빼앗는다면,
그들은 사회에 나가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그들의 선택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가 될 것이 뻔함을 알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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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유를 강요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쩌면 그 편이 자유를 강요하는 것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
결국 언제나 해결안은 마법의 단어 "적당히"다.
극단적인 자유도, 극단적인 부자유도 좋지 않다.
적당히, 또 해봐야겠다.



덧글
매개체 2009/10/28 08:54 # 삭제 답글
계속해서 반성뿐인 반성이지만 '세대' 중 한 사람으로 늘 명심하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狂工크랜 2009/10/29 10:59 #
경계만하지 말고 =0= 해결책을 내야지.뭐 넌 그래도 잘하는 축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2009/10/29 15:5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狂工크랜 2009/10/29 19:17 #
서점과 도서관을 많이 뒤져보셈.인터넷엔 수준 높은 지식은 찾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