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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동쪽의 에덴' 중 한장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걸 인식해서 정보를 보여준다는 개념인데..
이미 이런 개념은 이전에도 많이 있었고, 아직도 개발중입니다만
여전히 실용화할 단계는 못되고 있죠.
애니메이션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학동아리의 천재소녀 한명이 만들어냈다는 설정인데..
....공학을 너무 쉽게 보지 말아주셈 ㅡ,.ㅡ;; 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더군요.
'어느각도에서 봐도 인식이 된다'는 대사가 있는 걸로 봐선 모르는 것 같진 않던데 ㅡ,.ㅡ;
실제로 이미 오랜세월동안 세계의 수많은 개발자들이 달려들고 있는 문제이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수백, 수천명이 만들어내는 수만편의 논문들 끝에 언젠간 해결될지도 모르고 안될지도 모르고.. 라는 정도죠.
그 험란한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건 천재 한두명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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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오늘 이런 물건이 보이는군요.
M$에서 XBOX용으로 개발한 가정용 모션캡쳐 인터페이스.. 라고 하면 될까요.
스테레오 비전을 이용한 모션캡처 기술 자체는 영화나 3D애니메이션이 이미 많이 쓰이고 있지만,
아주 제한적인 환경에서 사람의 팔다리에 표식을 달아서 사용하고 있죠.
그걸 특정인물, 특정환경에서라면 표식없이 동작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세계의 어떤 인물, 어떤 환경에서도 동작하게 한다는 건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고
아직 몇년은 더 걸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해내는 동네가 있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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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제 제품이 판매가 되고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어 봐야 어느정도 성능인지 판단이 되겠지만..
일단 제품으로 팔겠다고 발표했다는 건 어느정도 성능이 나온다는 거곘죠.
닌텐도 Wii처럼 '게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술적으로 불완전한 부분을
심리적 장치나 게임의 흐름으로 얼버무리는 장치도 많이 있을 겁니다.
...없으면 울꺼임.
이제 공부하는 우리는 뭐 만들어서 뭐 먹고 살라고. -0-
하여간 M$가 저딴짓 하는 바람에
우리는 죽어라고 고생어서 똑같은 거 만들어도 별거 아니라는 취급받게 생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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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년은 더 걸릴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벌써 되는 걸 보니,
위의 '동쪽의 에덴'에 쓰이는 기술도 생각보다 빨리 구현될지도 모르겠군요.
'전뇌코일'의 세계관이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동쪽의 에덴' 중 한장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걸 인식해서 정보를 보여준다는 개념인데..
이미 이런 개념은 이전에도 많이 있었고, 아직도 개발중입니다만
여전히 실용화할 단계는 못되고 있죠.
애니메이션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학동아리의 천재소녀 한명이 만들어냈다는 설정인데..
....공학을 너무 쉽게 보지 말아주셈 ㅡ,.ㅡ;; 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더군요.
'어느각도에서 봐도 인식이 된다'는 대사가 있는 걸로 봐선 모르는 것 같진 않던데 ㅡ,.ㅡ;
실제로 이미 오랜세월동안 세계의 수많은 개발자들이 달려들고 있는 문제이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수백, 수천명이 만들어내는 수만편의 논문들 끝에 언젠간 해결될지도 모르고 안될지도 모르고.. 라는 정도죠.
그 험란한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건 천재 한두명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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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오늘 이런 물건이 보이는군요.
M$에서 XBOX용으로 개발한 가정용 모션캡쳐 인터페이스.. 라고 하면 될까요.
스테레오 비전을 이용한 모션캡처 기술 자체는 영화나 3D애니메이션이 이미 많이 쓰이고 있지만,
아주 제한적인 환경에서 사람의 팔다리에 표식을 달아서 사용하고 있죠.
그걸 특정인물, 특정환경에서라면 표식없이 동작하는 것도 어느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세계의 어떤 인물, 어떤 환경에서도 동작하게 한다는 건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고
아직 몇년은 더 걸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해내는 동네가 있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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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제 제품이 판매가 되고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어 봐야 어느정도 성능인지 판단이 되겠지만..
일단 제품으로 팔겠다고 발표했다는 건 어느정도 성능이 나온다는 거곘죠.
닌텐도 Wii처럼 '게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술적으로 불완전한 부분을
심리적 장치나 게임의 흐름으로 얼버무리는 장치도 많이 있을 겁니다.
...없으면 울꺼임.
이제 공부하는 우리는 뭐 만들어서 뭐 먹고 살라고. -0-
하여간 M$가 저딴짓 하는 바람에
우리는 죽어라고 고생어서 똑같은 거 만들어도 별거 아니라는 취급받게 생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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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몇년은 더 걸릴거라고 생각했던 것이 벌써 되는 걸 보니,
위의 '동쪽의 에덴'에 쓰이는 기술도 생각보다 빨리 구현될지도 모르겠군요.
'전뇌코일'의 세계관이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덧글
에빙카 2009/06/02 22:12 # 답글
엑박을 가진 나는 웃지요
狂工크랜 2009/06/02 22:13 #
흥 저거만 따로 몇십만원 할꺼다고화질 카메라 2개에 영상처리 프로세서는 들어가야 할테니
ThePaper 2009/06/02 22:40 # 답글
근데 상용화할정도의 가격이 목표일테니 킬 닌텐도를 목표로 한다면 99달러 미만으로 책정되어야상품성이 있을거야. 여튼 M$에서 UFO를 주웠다는게 사실인가 보다...=_=
실로 공학도들의 탄성을 지르게 하는 작품이 나와버렸어.
狂工크랜 2009/06/02 22:42 #
근데 방향키는 사람 몸으로 대신하고,버튼은 음성으로 대신하다는 식이라
...음성인식이 영어만 잘된다면 국내발매는 한참 뒤가 되겠죠 ㅡ0ㅡ
Noir 2009/06/02 22:41 # 답글
저 한 30년 늦게 태어나고 싶어요.... 2015년쯤 태어나면 참 좋을것 같네요ㅠㅠ
狂工크랜 2009/06/02 22:43 #
내 경우엔 그러면 만들 게 없거나 새로운 거 만들기 무진장 어려워져서 낭패일 것 같은데 oTL
동아리익명. 2009/06/02 23:19 # 삭제 답글
추가로 동아리글에도 달았습니다만, 사용된 캠은 일반캠과는 좀 다른 Zcam이라고 합니다.Zcam 원리 설명이 있기에 링크도 걸어둡니다.
http://www.cadengin.com/sub/content.asp?table_name=board_200782618130&intpage=1&idx=4097&l_idx=1
狂工크랜 2009/06/03 00:08 #
그러쿤.. 근데 이것도 만만찮은 기술인데;보통 레이저스캐너라고 하면 1포인트씩 거리측정하는 걸 돌려가며 쓸텐데..
보이는 시야 전체의 스캔을 실시간으로 할려면.. ㄷㄷ
아무래도 UFO 줏은 건 이동네인 듯. 이스라엘에 UFO가 불시착이라도 했나;
동아리익명. 2009/06/03 00:21 # 삭제
아! 그러고보면 ZCam 회사에서 따로 시연한 영상도 있습니다http://search.pandora.tv/frame/outSearch.htm?ref=na&ch_userid=itemtv&id=11074095&keyword=zcam
狂工크랜 2009/06/03 00:28 #
그런데 공개된 Natal 외형으로 볼땐 적외선 발광부의 모습이 안보이는데..초록색 LED가 적외선대역까지 같이 쏠 것 같지도 않고.. 리모콘 발광부처럼 검은 유리로 내장시킨 걸려나.. 흠;
카메라 두대도 마치 스테레오 비전처럼 배치되어 있는데.. 한쪽이 적외선 카메라고 한쪽이 일반 카메라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ZCam원리에 스테레오 비전을 병용한 걸지도 모르겠네.
뭐 자세한 스펙은 아마 제품 나오면 누군가 뜯어서 사진 올리겠지 ㅎ
동아리익명. 2009/06/03 00:37 # 삭제
궁금하기도 하고, 해보고싶기도 하고 어서 출시됬으면 좋겠습니다-.
무돌이 2009/06/02 23:57 # 답글
어디서 UFO 줏었나보다.
狂工크랜 2009/06/03 00:10 #
나름 알고리즘 자체는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연구된 것들이 축적된 게 꽤 있는데..단숨에 상용화에 성공한다는 게 영 미심쩍네요. 알고보면 이렇게 발표만 해놓고 출시는 몇년 뒤에 하는 건 아닐런지 ㅡ,.ㅡ;;
기다려보면 알겠죠.
Niveus 2009/06/03 02:36 # 답글
요새 보고 있으면 UFO 줏은 회사가 너무 많습니다(...)정말 기술의 발전속도는 장난삼아 얘기했듯이 로그함수를 그리고 있는걸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