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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꽤 인기길래 봤습니다.
저번 주말에 간만에 시간이 나길래 몰아서 24화까지 보고, 이번주 완결편까지.
재밌군요.
너무 심각하지 않고 그럭저럭 마음편하게 볼 수 있고
알콩달콩 간질간질.
좋~을 때다~ 를 연발하며 노친네 기분으로 감상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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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성우분이 츤데레 전문성우로 이름을 날리시는 그분이시라죠;
개인적으로 작안의 사냐는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게 봤지만 그닥 취향은 아니었고
제로의 사역마는 1기 보다가 때려치웠는데 ㅡ,.ㅡ;
그에 비해 토라도라는 판타지성이 너무 지나치지 않고 캐릭터에만 의존하는 진행도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캐릭터들의 은유적 대사들이 꽤 마음에 들었심.
최근에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미연시원작 애니들처럼
여러가지 의미에서 -_- 부담스럽지도 않고 말이죠.
막장이 아닌 10대 연애물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능.
최근 좀 마음편히 볼 수 있는 이야기에 목말라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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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분기에 그나마 꾸준히 봐온 라이드백이나 드루아가의 탑도 끝나가고..
이제 뭘 봐야하나.. 싶군요. 쩝.
요즘은 워낙 애니도 많이 나오고 취향에 안맞는 게 대부분이라
정작 애니 본편은 안보고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리뷰만 보다가
괜찮아보이는 거 보이면 그제서야 찾아본다능.
태그 : 애니



덧글
아미 2009/03/26 22:36 # 답글
저도 요즘 토라도라에 홀릭 중이에요+ㅁ+처음엔 그냥 단순한 연애물이겠거니 싶었는데, 특별하게 재미있지 않아도 꾸준하게 봐지는게 신기하다고 느껴질 때 즈음엔 이미 빠져버렸더라구요. 별장 이후로 부터 얽히고 얽히는 이야기가 완전 간질간질하면서도 기대되서...!! 마지막에 좀 급작스런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런 결말도 좋구나 싶었어요ㅎ
에빙카 2009/03/27 01:26 # 답글
나 이거 1화보고 접었는데. 샤나와 루이즈였던 그 사람이었구나. 이제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