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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의 간단한 작업이지만;;
이전의 포스팅(http://cren.egloos.com/3989838)에서 이야기 했듯이,
골리앗의 최대 문제점이 앞으로 튀어나온 서보모터 보호 스키드가 장애물에 걸린다는 점인데,
기본 베이스 프레임의 상태로는 서보모터의 위치를 수정할만한 공간이 없다는 게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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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계속 고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 개조한 것도 찾아보고 옵션파트도 찾아보고 했습니다만 답이 없더군요.
그나마 해결방안이 프레임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건데,
그럴려면 샤프트를 잘라서 연장해야 하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건 좀귀찮 어려워서 말이죠.
그래서쓰라는 논문은 안쓰고 고민하다가..
그냥 서보모터가 장착될 공간이 필요한 것 뿐이라면, 쇽업만 길게 하면 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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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갈아엎은 건 아니니 지상고나 휠트러블은 그대로지만,
서보모터 위치를 개조할 수 있을만한 공간이 확보되었죠.
쇽업을 더 긴 걸로 구해야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원래 것으로 충분하군요.
가운데 구동부와 메인프레임을 연결하는 데에는 원래 쇽업의 완충력을 전달하던 로드를 썼습니다.
나중에라도 알루미늄으로 제대로 만들어서 붙이고, 일단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튼튼하군요?


바디를 씌우니 좀 너무 붕 뜬 느낌이 들긴 하네요.
하지만 전 원래 RC는 누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주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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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보모터 마운트랑 스티어링 로드를 새로 구해서 서보모터 위치를 바꿔주고,
스키드는 확 구부려버려서 서보모터를 보호할 수 있게 해주면 되겠군요.
원래 상태로는 베터리 플레이트가 피니언 기어쪽을 막아버려서,
피니언 교체하기도 어려운 상태였는데 이제 좀 쉽게 됐네요.
베터리 높이가 높아져서 좀 불안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돌려보면 알겠죠.
여차하면 양옆의 연결부를 알루미늄으로 새로 만들 때 셀베터리를 담을 수 있게 만들면 좋겠군요.
여전히 락클라울러 치고는 지상고가 낮은 건 문제인데..
이부분만큼은 진짜 동력계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해결이 안될 것 같습니다.
아님 예전부터 생각하던대로 대형몬스터용 타이어를 달아버리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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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부터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정신 사나웠는데..
일단락 됐으니 이제 또 논문에 집중해야겠군요.
서보모터의 위치까지 바꾸는 개조는 논문 끝난 뒤에 해야죠.
개조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의 간단한 작업이지만;;
이전의 포스팅(http://cren.egloos.com/3989838)에서 이야기 했듯이,
골리앗의 최대 문제점이 앞으로 튀어나온 서보모터 보호 스키드가 장애물에 걸린다는 점인데,
기본 베이스 프레임의 상태로는 서보모터의 위치를 수정할만한 공간이 없다는 게 문제였죠.

이 서보모터의 위치를 바꾸고 싶은데 공간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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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계속 고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 개조한 것도 찾아보고 옵션파트도 찾아보고 했습니다만 답이 없더군요.
그나마 해결방안이 프레임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건데,
그럴려면 샤프트를 잘라서 연장해야 하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건 좀
그래서
그냥 서보모터가 장착될 공간이 필요한 것 뿐이라면, 쇽업만 길게 하면 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긴 녀석을

이렇게 바꿔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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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갈아엎은 건 아니니 지상고나 휠트러블은 그대로지만,
서보모터 위치를 개조할 수 있을만한 공간이 확보되었죠.
쇽업을 더 긴 걸로 구해야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원래 것으로 충분하군요.
가운데 구동부와 메인프레임을 연결하는 데에는 원래 쇽업의 완충력을 전달하던 로드를 썼습니다.
나중에라도 알루미늄으로 제대로 만들어서 붙이고, 일단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튼튼하군요?

이렇게 높아졌심.

바디를 씌우니 좀 너무 붕 뜬 느낌이 들긴 하네요.
하지만 전 원래 RC는 누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주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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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보모터 마운트랑 스티어링 로드를 새로 구해서 서보모터 위치를 바꿔주고,
스키드는 확 구부려버려서 서보모터를 보호할 수 있게 해주면 되겠군요.
원래 상태로는 베터리 플레이트가 피니언 기어쪽을 막아버려서,
피니언 교체하기도 어려운 상태였는데 이제 좀 쉽게 됐네요.
베터리 높이가 높아져서 좀 불안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돌려보면 알겠죠.
여차하면 양옆의 연결부를 알루미늄으로 새로 만들 때 셀베터리를 담을 수 있게 만들면 좋겠군요.
여전히 락클라울러 치고는 지상고가 낮은 건 문제인데..
이부분만큼은 진짜 동력계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해결이 안될 것 같습니다.
아님 예전부터 생각하던대로 대형몬스터용 타이어를 달아버리든지.. ㅎ
#
아까 낮부터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정신 사나웠는데..
일단락 됐으니 이제 또 논문에 집중해야겠군요.
서보모터의 위치까지 바꾸는 개조는 논문 끝난 뒤에 해야죠.
태그 :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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