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horn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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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돈을 써야하는 일이 생겨서(?)
Gmade(http://www.gmade.co.kr/)에서 새로 타이어가 올라왔던 게 기억나더군요.
거의 2년째 방구석에서 썩어가고 있는 골리앗이 안습이라 타이어를 질렀습니다.

폰카라 화질이 좀 안습.


이전의 Claw Dawg 타이어와 크기비교


휠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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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보다.. 원래 골리앗 세트에 포함되어있는 Claw Dawg 타이어를 쓰면
전륜의 서보모터 보호를 위한 프론트 스키드가 장애물에 걸려서 못넘어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제는 좀 나을 듯.

이제 벽이라도 넘을 수 있을 것 같.. <-그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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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골리앗을 지를때 골리앗과 TLT-1 중에 많이 고민했었는데..
TLT-1은 오리지널 세트의 퀄은 좀 낮은 대신 이래저래 개조가 많이 가능한데
골리앗은 처음부터 너무 완성도가 높아서 건드릴게 별로 없다는 글을 봤었죠.

그래도 건드릴 수는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우선은 완성도 높은 골리앗을 질렀었는데..
TLT-1은 그 이후로 컨버전 세트가 몇개씩이나 나오고;;
골리앗은 실제로 만지다보니 구조적으로 개조할 수 있는 여유가 그닥 없더군요. ;ㅁ;

제일 아쉬운 게 전륜 서보모터의 위치.
앞으로 툭 튀어나와있어서 장애물에 걸리기 쉬운데, 위쪽에 놓이도록 개조하자니 몸체에 걸리기 때문에
전체 프레임을 갈아엎어야 하는 압박이;; (한 사람이 있긴 있더군요;)

예전에 컨버전 세트(트랙터 모양;) 하나 나온 적 있는 데
샤프트를 자르고 깍고 연장해야하는 가공이 필요한지라;;
그만한 도구와 기술은 없어서 무한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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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대로 DIY는 못해도
휠 와이드너, 베터리 플레이트, 강화 로드, 50턴 모터, 알루미늄 바디 포스트에 비드락 휠까지
왠만한 골리앗 관련 옵션들은 다 질러놓은 상태라..

이제 남은 건 Diff Locking을 DIY로 하느냐 상용제품을 사서 교체하느냐인데..
일단 지금 가격 보니 디프 락 한세트보다 볼디프 한 세트 새로 사는 게 싸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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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휠 컨버터+대형 몬스터용 휠&타이어를 구성해보고 싶은데.. (성능보단 뽀대를 위해서)
그럴려면 파워도 많이 들어갈테니 브러쉬리스모터&변속기도 있어야 할 것 같고..
이래저래 비용이 만만치않아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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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선배님이신(직접 얘기해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가고일님이 종종 RC카 데리고 등산한 후기들 올리시던데..
(덕분에 뽐뿌 많이 받았습니다 (__))
저도 석사논문 끝나면 틈틈이 금정산 등반이나 해볼까 싶네요.


핑백

  • 狂工之道 : 골리앗 개조. 2008-12-02 02:37:33 #

    ... #개조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의 간단한 작업이지만;;이전의 포스팅(http://cren.egloos.com/3989838)에서 이야기 했듯이,골리앗의 최대 문제점이 앞으로 튀어나온 서보모터 보호 스키드가 장애물에 걸린다는 점인데,기본 베이스 프레임의 상태로는 서보모터의 위치 ... more

덧글

  • 가고일 2008/11/23 13:25 # 답글

    디프락은 예전에 윌리킹 락걸때 디프 안에다 타미야 에폭시퍼티 쑤셔박아서 걸었던 전적이 있음...ㅡㅡ;;;;
  • 狂工크랜 2008/11/23 13:31 #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전에 Craftlab에서 그렇게 올라온 걸 보고 그렇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문제는 디프기어로 된 건 에폭시로 쉽게 될텐데 골리앗은 기본적으로 볼디프로 되어있어서 좀 더 가공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하양 2008/11/25 19:02 # 답글

    -ㅁ-우왕 이제 답글 단 사이가 되었다. 축하해. 크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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