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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계통의(하루 반이상을 컴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대체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키보드에 맞추느라 어깨는 움츠려지고
하루종일 자세 안좋게 앉아있어서 등은 굽고
운동안해서 근육은 줄어서
결정적으로 배가 나오는(...) 모습이 됩니다.
사실 제 경우
운동을 안해서 팔다리는 마르고 배는 나오고 있긴 하지만
키와 몸무게의 비율은 상당히 이상적인 수치에 가까워서,
몸무게만 보자면 그리 티가 날 정도로 배가 나올 정도는 아닌데 <-과연?
자세가 안좋아서 실제보다 더 배가 나와보이는 것 같더군요.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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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하면 자세를 고쳐서 안나온 것 처럼 보이게(...) 할 수 있을까를 종종 고민해봅니다만,
기본적으로 많은 자세에 관련된 이야기들에서 말하듯이
가슴을 펴고, 고개를 당기는 자세를 목표로 합니다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스스로의 마인드컨트롤방법으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걷는다든지,
걸을 때 다리의 근육에 배의 근육까지 연동시켜 걷는다든지,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 봤지만 좋은 해결책은 못됐습니다만..
최근에 괜찮은 이미지를 찾았는데,
'자신의 쇄골에 자신감을 가진다'입니다(...)
길을 걸어가면서 마치 자신의 쇄골을 뽐내듯이 걷는 거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어깨는 벌어지고, 등도 펴지고, 이에 따라 배도 들어갑니다(...)

이러케.
'내 쇄골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라는 마인드를 항상 품고 걸어다니는 겁니다(...)
그 당당한 자태가 과히 세간에서 말하는 이상적인 자세에 가깝죠(...)
이거 처음 생각한게 한 2주 전쯤인데,
며칠동안 테스트해본 결과
딱히 눈만 안마주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은 안받을... 지도?
#
중요한 건 마인드컨트롤이라서,
실제로 자신의 쇄골이 자랑스러워 할만한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죠.
그런 마인드를 스스로 세뇌시켜서 자세를 바로잡는 게 중요한 겁니다.
뭐 원래 근본적인 문제는
자세 좀 바꾼다고 출렁거리며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구성물질에 있겠지만(...)
#
.....이런 게 만25세 되고 처음으로 얻은 깨달음이라니 oTL
현실에 찌들어가는 건지 도피하고 있는 건지.... (...)
이쪽 계통의(하루 반이상을 컴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대체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키보드에 맞추느라 어깨는 움츠려지고
하루종일 자세 안좋게 앉아있어서 등은 굽고
운동안해서 근육은 줄어서
결정적으로 배가 나오는(...) 모습이 됩니다.
사실 제 경우
운동을 안해서 팔다리는 마르고 배는 나오고 있긴 하지만
키와 몸무게의 비율은 상당히 이상적인 수치에 가까워서,
몸무게만 보자면 그리 티가 날 정도로 배가 나올 정도는 아닌데 <-과연?
자세가 안좋아서 실제보다 더 배가 나와보이는 것 같더군요.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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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하면 자세를 고쳐서 안나온 것 처럼 보이게(...) 할 수 있을까를 종종 고민해봅니다만,
기본적으로 많은 자세에 관련된 이야기들에서 말하듯이
가슴을 펴고, 고개를 당기는 자세를 목표로 합니다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스스로의 마인드컨트롤방법으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걷는다든지,
걸을 때 다리의 근육에 배의 근육까지 연동시켜 걷는다든지,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 봤지만 좋은 해결책은 못됐습니다만..
최근에 괜찮은 이미지를 찾았는데,
'자신의 쇄골에 자신감을 가진다'입니다(...)
길을 걸어가면서 마치 자신의 쇄골을 뽐내듯이 걷는 거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어깨는 벌어지고, 등도 펴지고, 이에 따라 배도 들어갑니다(...)

이러케.
'내 쇄골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라는 마인드를 항상 품고 걸어다니는 겁니다(...)
그 당당한 자태가 과히 세간에서 말하는 이상적인 자세에 가깝죠(...)
이거 처음 생각한게 한 2주 전쯤인데,
며칠동안 테스트해본 결과
딱히 눈만 안마주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은 안받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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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마인드컨트롤이라서,
실제로 자신의 쇄골이 자랑스러워 할만한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죠.
그런 마인드를 스스로 세뇌시켜서 자세를 바로잡는 게 중요한 겁니다.
뭐 원래 근본적인 문제는
자세 좀 바꾼다고 출렁거리며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구성물질에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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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만25세 되고 처음으로 얻은 깨달음이라니 oTL
현실에 찌들어가는 건지 도피하고 있는 건지.... (...)
태그 : 운동할까..



덧글
롸버트 2008/08/27 00:15 # 답글
크고 훌륭합... 흠, 비단 그쪽 계통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고질병인께...
에빙카 2008/08/27 01:50 # 답글
내 쇄골을 봐라!
Sagy 2008/08/27 13:04 # 답글
그치만 근본적으로 배를 집어넣으면 되잖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