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기님하랑 보면서 재밌겠다고 생각했던 게임.
이번에 새 분기가 시작되는지 홍보영상이 여기저기 뜨길래.. 그동안 벼뤄오기도 했으니
이참에 다운로드해서 14일무료로 시작해봤습니다. (와우도 결제 안한지 며칠돼서 게임 금단현상도 있고)

시작하면 처음 받는 우주선.
언어를 한글로 선택하면... 처음의 튜토리얼만 한글로 -_- 나오는데,
그나마도 다른 메뉴의 명칭이랑 헷깔려서 차라리 영어로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나중엔 고쳤습니다.

워프중.





스테이션들.
함선 수리하고, 물건 사고팔고, 부품 갈아끼우고 퀘스트 받고 등등 할 수 있는 곳인데..
스테이션마다 생긴게 다 다르고, 갖고 있는 물건도 다르고, 할 수 있는 일도 다르더군요.
초보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꽤 헤메게 되더군요.

각 태양계 간의 이동은 스타게이트를 이용.
스타게이트의 모양도 태양계마다 다르죠.
이 게임의 최대의 메리트가 스케일인데..
스케일이 어느정도인가하면..

이런 태양계가 있고

각 태양계는 스타게이트로 연결되는데 (초록색 점 하나가 태양계 하나)

그게 이정도. (초록색은 내가 받을 수 있는 퀘스트가 있는 태양계이고.. 나머지 흰색 점들도 다 태양계;;)
ㄷㄷㄷㄷㄷㄷ
크게 4개의 세력, 각 세력마다 3개의 종족, 그 안에 또 무수히 많은 집단들..
직업도 많고 우주선도 많고(소형 전투기에서 거대전함까지;) 거기에 장착할 수 있는 옵션부품의 종류도 많고..
좀 정신이 없군요. 영어이기도 하고?
그리고 조금 실망인데,
조작이 생각보다 자유롭지 않다는 거..
센서로 주변의 물체들 탐지하고-> 적이 있으면 타게팅-> approch/orbit -> 공격.
드론이나 다른 장비들도 더 갖추면 조금 복잡할지도 모르겠지만..
전투방식은 오히려 텍스트기반의 게임들 정도의 자유도인 것 같네요.
하지만 스케일과 그래픽만은 발군.
어차피 홍보영상 같은 데 나오는 초거대전함 같은 건 서민들에겐 무리일테고..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거라 결제할려면 비자카드도 있어야 되고 좀 번거롭기도 하다고 하고..
국내 게임과는 다르게 현질이 공식적으로 보장되어 있어서, 게임머니를 많이 모아서 해외유저에게 팔아서 결제할 수 있다고도 하지만..
그걸 유지할만큼의 돈을 벌 자신도 없고 -_-
14일 무료권이 끝나면 더 할지는 모르겠군요.
EVE Empyrean Age 트레일러
덧. 이브 온라인 개발자들과 홈월드 개발자들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홈월드에서의 '대선조(progenitor)'의 설정에 이브 온라인의 설정을 끼워넣으면 상당히 잘 들어맞는다능..
함선들 생긴것도 미묘하게 다르긴 하지만 꽤 비슷하고.
음악이나 배경의 분위기도 비슷.
이번에 새 분기가 시작되는지 홍보영상이 여기저기 뜨길래.. 그동안 벼뤄오기도 했으니
이참에 다운로드해서 14일무료로 시작해봤습니다. (와우도 결제 안한지 며칠돼서 게임 금단현상도 있고)

시작하면 처음 받는 우주선.
언어를 한글로 선택하면... 처음의 튜토리얼만 한글로 -_- 나오는데,
그나마도 다른 메뉴의 명칭이랑 헷깔려서 차라리 영어로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나중엔 고쳤습니다.

워프중.





스테이션들.
함선 수리하고, 물건 사고팔고, 부품 갈아끼우고 퀘스트 받고 등등 할 수 있는 곳인데..
스테이션마다 생긴게 다 다르고, 갖고 있는 물건도 다르고, 할 수 있는 일도 다르더군요.
초보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꽤 헤메게 되더군요.

각 태양계 간의 이동은 스타게이트를 이용.
스타게이트의 모양도 태양계마다 다르죠.
이 게임의 최대의 메리트가 스케일인데..
스케일이 어느정도인가하면..

이런 태양계가 있고

각 태양계는 스타게이트로 연결되는데 (초록색 점 하나가 태양계 하나)

그게 이정도. (초록색은 내가 받을 수 있는 퀘스트가 있는 태양계이고.. 나머지 흰색 점들도 다 태양계;;)
ㄷㄷㄷㄷㄷㄷ
크게 4개의 세력, 각 세력마다 3개의 종족, 그 안에 또 무수히 많은 집단들..
직업도 많고 우주선도 많고(소형 전투기에서 거대전함까지;) 거기에 장착할 수 있는 옵션부품의 종류도 많고..
좀 정신이 없군요. 영어이기도 하고?
그리고 조금 실망인데,
조작이 생각보다 자유롭지 않다는 거..
센서로 주변의 물체들 탐지하고-> 적이 있으면 타게팅-> approch/orbit -> 공격.
드론이나 다른 장비들도 더 갖추면 조금 복잡할지도 모르겠지만..
전투방식은 오히려 텍스트기반의 게임들 정도의 자유도인 것 같네요.
하지만 스케일과 그래픽만은 발군.
어차피 홍보영상 같은 데 나오는 초거대전함 같은 건 서민들에겐 무리일테고..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거라 결제할려면 비자카드도 있어야 되고 좀 번거롭기도 하다고 하고..
국내 게임과는 다르게 현질이 공식적으로 보장되어 있어서, 게임머니를 많이 모아서 해외유저에게 팔아서 결제할 수 있다고도 하지만..
그걸 유지할만큼의 돈을 벌 자신도 없고 -_-
14일 무료권이 끝나면 더 할지는 모르겠군요.
EVE Empyrean Age 트레일러
덧. 이브 온라인 개발자들과 홈월드 개발자들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홈월드에서의 '대선조(progenitor)'의 설정에 이브 온라인의 설정을 끼워넣으면 상당히 잘 들어맞는다능..
함선들 생긴것도 미묘하게 다르긴 하지만 꽤 비슷하고.
음악이나 배경의 분위기도 비슷.
태그 : EVE



덧글
욜덴 2008/07/23 11:16 # 답글
한국 채널로 오셔서 달려보세요.. 이왕 시작한거 (은하대전쟁)아우터 까지는 나가봐야죠..
매개체 2008/07/23 23:35 # 삭제 답글
어둠달로 오셔서 달립시다.. 이왕 시작한거 (검은사원)일리단 까지는 나가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