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코일 17화



포치, 타마, 치비, 코로, 미케..
언뜻 보기에 애완동물 이름들을 붙힌 것 같지만.....


이름을 조합하면 '타치코마'를 만들 수 있다는 거.. ㅎ

다른 글자들까지 조합하면 뭔가 말이 만들어질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일본어가 딸려서;;



12~13화에서 너무 쉬어가는 거 아닌가 했더니..
다시 본편으로 돌아오니 점점 재밌어지고 있구나.. ㅎㅎ

덧글

  • 동용 2007/09/24 13:49 # 삭제 답글

    일본 현지에서 애니제작일 하는 사람이 쓴 글 퍼옴..
    <<전뇌코일 - 좋은작품인 동시에 잘만든 작품 전뇌코일보시면 ...
    "아직 이런걸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 일본에는 남아있구나.."하는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답글을 달았지 "이런 거 만드는 사람이 죽지 않고 오래도록 살았음 좋겠습니다."
  • 狂工크랜 2007/09/26 22:30 # 답글

    오래오래 살아야죠. ㅎㅎㅎ
    의외로 국내에서는 아동용이라고 오해되어서 보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더군요. 동아리 모 후배는 '안경캐릭터 밖에 안나와서'라면서 안보던데요 ㅡ,.ㅡ;;

    초등학생이 주인공이니 공각기동대만큼 무겁지는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17화에서는 좀 무거워지는 게.. 공각기동대 첫번째 극장판의 소령의 대사마저 생각나더군요. "나는 사실 오래전에 죽었고, 남아있는 것은 전뇌의 데이터만인 것은 아닐까.." 말이죠.

    물론 전뇌코일의 경우 전뇌를 이용해서 뇌를 확장했다는 개념이 아니고, 단지 가상공간이 공간을 확장한 개념이니.. 주인공들이 말하는 유체이탈(?)이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가상공간 쪽에서 유저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낸 더미라든지 정도는 있을 수도 있겠군요. 일리걸이 전뇌 애완동물을 닮는 것도 비슷한 원리라고 볼 수도 있겠고요.)

    결국 초등학생들의 이해의 부족으로 인한 오해, 혹은 지나친 이해로 인한 초현상(Lain에서의 초능력 같은 ;;)이라는 쪽으로 가게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의 모습으로는 초현상을 말할 작품은 아닐 것 같네요.
    그렇다면 다시 말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시스템+초등학생 수준의 이해력과 상상력" 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얘기인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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