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가상현실과 유비쿼터스의 결합에 대해서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더 앞선 개념을 갖고 있잖아!!
공각기동대에서 조금만 더 현실적으로 최근동향을 첨가해서 만들면 되는 얘기이긴 하지만.
먼저 생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대 맞은 것 같다.
..언제쯤이면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앞섰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걸까... 에휴. <- 너부터 좀 잘해봐라
VR(Virture Reality)와 진짜 Real이 혼합된 Hybrid Reality.
3차원 공간 여러개가 겹쳐져있는, 다시 말해 4차원공간이다.
..진짜로 올거다. 기술의 개발은 10년 내외 정도로 될 것 같지만, 인프라구축에 비용과 시간이 엄청 들테니.. 애니만큼 자연스러워 질려면 20~30년 정도 걸릴려나?



덧글
동용 2007/05/17 21:42 # 삭제 답글
근데 4차원은 시간축을 면으로 보는 개념 아닌가..( 그러니까 인식이라는 점에서의 4차원)테란족은 시간을 1차원 축으로 보지만 ...(인간의 열등함...)
프로토스들은 시간을 2차원 좌표로 보기때문에 텔레포트가 가능한 것처럼..
언제더라....외계인이 한 말을 본 것 같은데...
인간의 유전자는 2중나선으로 되어있어서 시간을 평면좌표나 3D입체로 보지 못한다나.(실시간인식..)
그럼 프로토스들은? 2중나선구조가 다시 6줄로 되어서 공간을 두고 나선을 이루는데...
그 6줄들이 꼬인 가운데의 공간에 공명구조가 생기면서 시간구조를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다던가.
그래서 인간들이 쓰는 마법진이 6망성구조를 한 이유가 이것을 흉내낸 것라는 이야기...
狂工크랜 2007/05/17 22:09 # 답글
3차공간에 시간축을 더하면 4차시공간차원이라고 하죠.위에서 말한 4차원을 정확히 말하자면 5차시공간차원이고요.
5차시공간차원을 인식하면 텔레포트가 가능하다는 얘기는
공간이 4번째 공간차원에 대하여 구의 형태로 이루어져있고,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통하여 구의 표면에서 다른 표면으로 이동이 가능한 '웜홀'을 마음대로 생성/사용할 수 있을 때의 얘기입니다.
스티븐 호킹이 제안한 방법이죠.
간단히 생각해서, 2차원 평면에 사는 생물이 3차원공간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해서, 종이위의 한 좌표에서 다른 좌표로 단숨에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점프를 해서 지나간다면 오히려 이동거리는 더 멀어지는데? 그 2차원평면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공모양을 띄고 있고, 그 안쪽으로 구멍을 파고 이동해서 다른 표면으로 뚫고 갈 수 있다면 이동거리를 조금은 단축시킬 수 있겠죠.
하지만 그 구의 내면이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지는 모르기때문에 그 에너지 소모가 차라리 평면으로 이동하느니만 못할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만..
사실 공간이 4번째 공간차원에 대하여 구의 형태로 될 것부터가 '그렇지 않으면 수학적으로 계산이 불가능하니까'라는 이유로 끼워맞춘 것이기 떄문에, 정말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유전자구조와 차원인식의 문제는 거의 관계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3차원의 유전자구조를 갖고 있으면서 2차원밖에 인식 못한다면 그것도 이상할 것 같긴하지만.. 유전자구조가 2차원이라고해서 3차원을 인식못하는 것도 말이 안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유전자구조도 5차원의 형태인데 우리는 2중나선으로 밖에 인식 못하는 걸지도 모르죠? ㅋ
狂工크랜 2007/05/17 22:09 # 답글
본문에서 말한 4차공간을 활용한다면,'마치 텔레포트한 것 같은 효과'는 노려볼 수 있겠죠. 간단하게 말하자면 3D화상통화입니다.
인간이 직접 움직이는 것 보다는 형태를 디지털로 인식해서 전기적 신호로 전달하는 것이 훨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죠.
좀 더 나아가자면 수신측에 원격조종되는 로봇을 두면 송신측이 마치 그곳에 있는 것처럼 행동할 수도 있죠. 혼다가 그런 개념을 '미래의 이동수단'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자동차회사인 혼다가 맨날 로봇만드는 데 빠져있다고도 하고요. ㅋ
작년에 나왔던 일본영화 '히노키오'(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직접 보진 않아서;;)가 그런 개념이 상용화되었을 때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만화책 '공각기동대2'에서 더 직접적으로 그런 개념이 나오죠. 여러 곳에 자신의 몸이 될 수 있는 의체가 있고 필요에 따라 해당 의체를 원격조종할 수 있다면, 그 지역으로 수시로 순간이동했다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동용 2007/05/17 23:47 # 삭제 답글
그..그러니까. 저 설정(6망성 어쩌구...)는 내가 만든 만화설정이니까심각하게 논할 문제는 아니고.
이제는 거의 10년전인가.......내가 97년도에 쓴 시나리오중에 "홍길동"이란 게 있었는데...
홍길동이 사이보그를 의미하는 일반명사로 쓰이는 그런 세상에서 생기는 이야기..
거기서 홍길동이 의체 80개를 동시에 조종하여 움직이는 그런 스토리를 만들었었는데
그 결과 조선8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홍길동 출현.....
설정은 이러한데...보통사람들의 뇌기능을 복제해서 사이보그를 대량생산해서 쓰는 세상에서..
그리고 홍길동의 애비인 홍대감은 그냥 보통사람에 해당하고....주인공인 홍길동(사이보그)도
그냥 어느 평범한 사람의 뇌기능을 복제해서 만들어낸 대량복제품.
그래서 당연 애비를 애비라 부를 수가 없다....뭐....원작에 맞추기 위한 설정인데...
이게 오히려 현실성있는 스토리가 되나.
狂工크랜 2007/05/18 01:25 # 답글
구체적으로 홍길동과 홍길동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성립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대충 비슷한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저나 선배님이 나이 들어서 은퇴하기 전에 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