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일한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생존본능을 원동력으로 일할 수 있다.
..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독한 사람들이 누군가 하니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종족번식의 욕구랄까, 성욕을 원동력으로 일하는 변태들이구나.
흠..
아니, 사실은 '대충 일하는' 달인들이 제일 나을지도.
생존본능을 원동력으로 일할 수 있다.
..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독한 사람들이 누군가 하니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종족번식의 욕구랄까, 성욕을 원동력으로 일하는 변태들이구나.
흠..
아니, 사실은 '대충 일하는' 달인들이 제일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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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왔습니다.
소문대로 괴하더군요.
하지만 좀 더 괴했으면 좋겠다는 게 우리 커플의 공동의견... <-뭐냐 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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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인간의 눈물겨운 우정.. 따위 없습니다.
평화와 사랑하는 희망찬 마음가짐.. 그딴 거 없습니다.
단지 이기적인 인간과 이기적인 외계인과 그 사이에 끼인 이기적인 주인공이 있을 뿐.
솔직히 마지막가서 희생정신 비스끄무리한 걸 내비치는 게 더 어색했다능.
더 이기적으로, 더 짐승 같이 행동하게 해서
끝까지 완전 찝찝하게 끝낼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군요.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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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의 설정에서 외계인들의 '정부'나 '지성'을 빼면 이렇게 되겠죠.
거꾸로 말하자면, <디스트릭트9>에서 외계인들이 대화할 수 있는 이성적 판단능력을 갖고 있었다면
이 영화의 설정이 성립되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그만큼 이성적인 판단은 소중하다.. 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랬다면 더 고도의 두뇌전으로 이기적인 싸움을 할 뿐일지도.
이성적, 도덕적으로 거리낌 없는 싸움이 더 무섭긴 하죠. ㅋ
실제로 인간과 인간의 싸움도 거기서 거기고. =_=
영화란 그걸 좀 더 강조해서 보여줬을 뿐이기도 하고.
사실 외계인들이 전부 크리스토퍼처럼 지성적이었다고 해도
인간보다 우월한 '무기'만 빼면 <디스트릭트9>이 될지도.
뭐 대충 그 정도의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영화군요.
6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겪었고
많은 것이 바뀌었고
우리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지만
이상하리만치
이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
좀 시들해져야 세컨드도 만들고 할텐데... ( '')a
많은 일들을 겪었고
많은 것이 바뀌었고
우리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지만
이상하리만치
이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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